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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수하지 않는 사람은 보통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.
-에드워즈 존 펠프스-
나도 아차 싶을 때가 있다. 화가 났을 때나 내가 다급하거나 위급할 때내가 말하는 것이 그 감정이 상대방에게 다 들어나 어쩔 때는 그 사람이나에게 그런 것도 아닌데 마치 그 사람이 나에게 그렇게 하여 내가 감정이상한 것 처럼 내가 대하곤 한다.. 그러다 뒤돌아서면 아차 하고 만다..그래서 바로 말하긴 하지만.. 그렇게 되지 않게끔 조금씩 노력을 더 해야겠다.